우리집

[스크랩] 북비고택(성주 한개마을)

지안해용 2007. 6. 29. 16:39

  북비고택 대문채

「今上卽位三十六年己亥八月癸酉二十日 己未巳時立柱上樑)」
『고종(高宗) 36년(年)으로 광무(光武) 3년(年)이며 서기(西紀) 1899년(年)』상량

 

  해설사님의 해설에 경청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현재시간 오후 1시. 드거운 햇살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북비고택 대문의 정헌공응와이판서구택

 

 

 

  솟을대문채의 대문과 협문

  

  사랑채   팔작 ㄱ자형

 

  사랑채옆 담장및 쪽마루를 통하는 통로

 

  사랑채와 사당 안채를 통하는 문.                2007.6.3 현재

  사당

 

  북비채

 

  사랑채와 안채사이의 맞배집. 옛 장서각을 떠올려 근세에 지어진듯 ! ?

 

  안채 6칸으로 동쪽에 부엌이 배치되었다 ↕

 안채   2004.3.14 현재

 

  안채 부엌앞 장독대

  자혜당

 

 

 북비고택(北扉故宅) 시도민속자료  제44호.   경북 성주군 물항면 대산리 (한개마을)

한개마을에는 집안 형제계 모임때 집안 20여명이 함께 10 여년전 다녀온 이후

개별 답사 두번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 정기순례회원들과 함께 이마을에 도착하니 마침

 

점심시간이라 근무자 문화 해설사님에께  전화연락을 한후,

우리 회원들을 뫼시고 한주종택에 들려 실개천 같은 얕은 지식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한후

이곳 북비고택에 다달으려는 순간 최상백 문화해설사께서 숨가쁘게 뛰어 오셨다.

 

6월의 첫째 일요일 그리고 오후 1시... 햇볕이 내리쬐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회원들을 그늘진곳에 두루두루 앉으시라 하신뒤,

의무적이 아닌 오직 사명감으로  한개마을의 내력과

한옥에 대하여 자세하고도 명쾌하게 심도있는 해설을 해주시었다.

 

우리 회원들은 돌아오는 버스에서 오늘 좋은 인연으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삶을 느껴볼수있어 더욱 값진 하루였다고...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북비고택은 大門채, 사랑채, 書齋,中門채, 안채, 祠堂 等 6棟의 建物이 있다.
서향의 대문채를 들어가면 곧바로 사랑마당이고,
사랑의 좌측에는 서재(書齋)가 있고 뒤에는 사당(祠堂)이 자리 잡았다.

 

북비고택은 사도세자의 호위무관이던 훈련원(訓鍊院) 주부 이석문(李碩文)이 터전을 잡은 
곳으로 사도세자 참사후(參死後) 조선 영조 50年 (1774)에 세자를 사모(思慕)하여 북향으로 

사립문을 내고 평생을 은거한 충절이 깃들여 있는 곳이다.

1870년年頃에 가묘(家廟) 사랑채, 서재가 중수(重修)되었다 한다.

 

현재의 사랑채는  한말의 유학자로 공조판서 겸 판의금부사를 지낸

원조(源祚)에 의하여 고종 3 년(1866)에 중건되었다고 한다.

  遯齋李公 神道碑

이 비는 1909년 10월에 세웠다.

고종 광무 4년 1899에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증될 때 조정에서 이석문의 충절을 기려.

거유  곽종석이 비문을 짓고 이조판서 海士 金聲根이 썼다.

비각은 2002년 12월 1일에 완공.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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