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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와 이원조 종택 유물 안동대 박물관 기증

지안해용 2017. 5. 18. 17:08

응와 이원조 종택 유물 안동대 박물관 기증

노창길 입력 2009.03.29. 00:25 수정 2009.03.29. 00:25 댓글 0

【안동=뉴시스】국립 안동대학교 박물관(관장 배영동)은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1792~1871) 선생 종택에서 소중하게 간직해 오던 유물 612점을 기탁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지난해 8월12일 고문서류 6309점 기탁에 이어 이루어진 것으로 고서류와 현판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들 자료가 19세기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관계자는 "기탁 자료 전체가 정리되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응와는 이원조 선생의 호이고 본관은 성산(星山)이다. 18세에 문과에 급제한 이후 중앙관직으로는 사간원 정언, 대사간, 좌승지, 병조참판, 공조판서, 지방관으로는 결성현감, 강릉부사, 제주목사, 자산부사 등을 역임했다.

노창길기자 rccil@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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